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가 드디어 모바일 버전, 로스트아크M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과연 PC 버전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기대 속에서 최근 '비전 프리뷰' 행사를 통해 그 실체가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했다.
단순한 플랫폼 이식을 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로스트아크의 탄생을 예고한 지금.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로스트아크M의 출시일, 핵심 게임 플레이 특징, 그리고 어떤 직업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1. 가장 궁금한 출시일, 그리고 CBT 일정
가장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정식 출시일. 아쉽게도 아직 정확한 날짜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중요한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10월,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목표로 하고 있다."
CBT를 통해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버 안정성을 검증한 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 정식 출시를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PC 원작의 명성을 잇는 대작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이니, 느긋하게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
2. PC와는 다르다! 로스트아크M만의 핵심 특징
로스트아크M은 단순히 PC 버전을 옮겨놓은 게임이 아니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그래픽은 물론, 모바일 환경에 맞춘 독자적인 시스템과 콘텐츠로 가득하다.
- 손맛을 살린 수동 전투: 자동 사냥은 최소화했다. PC 버전처럼 직접 조작하는 손맛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험한 순간에 자동으로 회피하는 '스마트 회피' 기능 등 모바일 유저를 위한 편의 기능도 추가되어,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혼자서도 즐기는 레이드, AI 용병 시스템: 파티원 구하기에 지쳤는가? 로스트아크M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부족한 파티원은 AI 용병으로 채울 수 있다. 심지어 친구의 캐릭터를 용병으로 고용해 함께 레이드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힐 해줘!", "막아줘!" 같은 음성 명령으로 AI를 조작하는 기능까지 개발 중이라고 하니, 1인 플레이의 장벽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군단장 레이드, 가디언 토벌 등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된다. 여기에 더해 '카오스 브레이크' 와 같은 로스트아크M만의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와 '가디언 토벌 경쟁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여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 당신의 선택은? 로스트아크M 초기 직업 라인업
'비전 프리뷰' 행사에서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로스트아크M에서 초기에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들은 다음과 같다. 아직 확정된 목록은 아니지만, 매우 유력한 라인업이다.
- 무도가 (여): 배틀마스터, 인파이터, 기공사, 창술사
- 무도가 (남): 스트라이커, 브레이커
- 헌터 (남): 데빌헌터, 블래스터, 호크아이, 스카우터
- 헌터 (여): 건슬링어
- 마법사: 바드
PC 버전의 인기 직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벌써부터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각 직업의 화려한 스킬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해봐도 좋다.
PC MMORPG의 역사를 새로 쓴 로스트아크. 그 명성을 이어갈 로스트아크M은 단순한 모바일 게임을 넘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CBT를 시작으로, 아크라시아의 새로운 역사가 우리 손안에서 펼쳐질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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